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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kwang Presbyterian church
세광어린이집
[RE]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유치원 원장님과 선생님들 파이팅.!^^
- 최미영
- 10.12.18
-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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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교회 공사 때문에 ... 불편하신점이 많을것같아서 죄송합니다..^^..
추운날씨에도 아이들과 함께 지내시며 차로 아이들 데려오고 데려다주고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언제나 지금처럼 그자리에서 일하신다면 좋은 일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비가 올때나 눈이 올때나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특히 비올때 차운행 하시는 모습보며 느낀점이 많습니다...
기도도 꼭 해야겠구요...
취업하게 되면...따뜻하게 지내실수 있도록 개인적으로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ㅎㅎ..
요즘 정말 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세광 유치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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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 형제님!
언제나 따뜻한 시선과 사랑으로 저희 어린이집을 바라보시며
기도해 주시는 형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의 편지에 힘이 절로 납니다.
아직 결혼도 안하셨는데 이렇게 관심가져주시니
희수 형제님은 정말 멋지고 훌륭한 아빠가 되실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멋진 얼굴에 선한 미소를 잃지 않고
먼지를 뒤집어쓰며 교회일에 헌신하고 계시는 모습에 제가 오히려 감동받고 있었답니다.
하나님의 충성된 제자로서
그 앞길도 축복하시고 활짝 열어주시리라 믿으며
형제님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