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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와 같은 우리

박영빈 목사님 2024.07.14 335

상황과 환경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감사

임병주 담임 목사님 2024.07.07 331

상처를 회복하라

박현식 목사님 2024.06.30 358

하나님이 지키시고자 하면

임병주 담임 목사님 2024.06.23 365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장명규 목사 2024.06.16 359

참 보화의 가치

임병주 담임 목사님 2024.06.09 379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임병주 담임 목사님 2024.06.02 393

단순한 순종, 단호한 거절

임병주 담임 목사님 2024.05.26 394

참된 스승!

임병주 담임 목사님 2024.05.19 357

이것이 옳으니라

임병주 담임 목사님 2024.05.12 412

성도이면서 부모

켄송 목사님(시애틀 남포제일장로교회 담임 목사님) 2024.05.05 355

단지 그 이유 때문에

임병주 담임 목사님 2024.04.28 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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