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술집사님이 올려놓으신 특송동영상보고 참 마음이 짠하고 감사합니다.
오늘 큐티의 내용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원래 큐티공동체에서 나눠야하는데 목사님과 김완술집사님께서
먼 곳에 계시네요 ㅜ.ㅜ)
오늘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가나안 정복전쟁을 위해 인수인계하는 모습을 봅니다.
모세는 가나안에 얼마나 들어가고 싶을까요? 그리고 얼마나 원통할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맘으로 자기를 희생합니다.
이 모습을 보며 더 잘해야겠다는 맘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고 기도합니다.
열심히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해서 희생하는 것은 또 다른 사랑을 낳을꺼라 믿고 열심히 찬양하렵니다.
비록 잘은 못하지만 그 찬양도 기뻐 받으실 하나님 바라보고 언젠가 제 뒤를 이어 찬양할 다음 사람을 기대하며
찬양하렵니다.
사랑합니다. 모든 세광의 여러분~!!!
이번 주 부터 본격적으로 3부예배 찬양 제가 인도 합니다. 1시까지 오셔서 함께 하나님께 영광돌리면
더 할 수 없는 감사와 기쁨이 넘칠꺼 같습니다.
오늘의 찬양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지난번에 김완술 집사님께서 올리신 동영상입니다.